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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호이안, 후에 베트남 한달살기

최서연 | 책먹는살롱 | 4,900원 구매 | 1,100원 3일대여
0 0 39 44 0 7 2025-02-28
<들어가는 글> 2024년 10월 29일부터 베트남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다낭, 호이안, 후에까지 총 6곳을 여행했습니다. vexere 앱을 통해 버스를 예약 후 편하게 다녔고, 비용도 저렴해서 여행 경비도 줄일 수 있었어요.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여행> 전자책 출간 후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글로 옮겼습니다. 베트남 우기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고 온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마치는 글> “베트남이 춥다고요?” 발이 시려서 헤어드라이어 뜨거운 바람으로 발을 녹였고, 핫팩을 사러 한인마트를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의 겨울만큼이나 혹독한 추위를 경험한 베트남 우기 여행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 여행

최서연 | 책먹는살롱 | 4,900원 구매 | 2,900원 3일대여
0 0 125 38 0 18 2025-01-03
<들어가는 글> 2024년에 베트남 여행을 6개월 정도 했어요. 달랏과 나트랑에서는 한달살기를 했고, 호치민에서는 엄청난 오토바이 교통체증을 겪은 후로 혀를 내두르며 여행을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베트남 해안지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컨셉을 잡았어요. 덕분에 교통비는 줄었지만, 한 곳에 눌려있지 않았기에 숙박비 지출이 평소보다 많았어요. 여행하기 좋은 나트랑을 시작으로 한국인은 잘 안 가는 뚜이호아를 거쳐 제2의 나트랑이라고 불리는 꾸이년까지 다녔던 일정을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 여행>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꾸이년에서는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다낭으로 이동 후 호이안과 후에까지 갔다가 2024년 동남아..

치앙마이 수영은 핑계고

최서연 | 책먹는살롱 | 4,900원 구매 | 2,900원 7일대여
0 0 97 35 0 10 2024-11-24
<들어가는 글> 여행 방송에서 월세 30만 원으로 한달살기가 가능하다는 영상을 보고 <치앙마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월세와 식비를 포함하더라도 한국에서 쓰는 돈보다는 적을 것 같아, 2023년 10월 첫 한달살기로 치앙마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1월 두 번째 치앙마이 한달살기에서는 100만 원으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했었죠. 적당히 도시적인 곳.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있을 건 다 있어서 생활이 편리한 곳. 다른 동남아에 비해 여행객이 즐길만한 클래스도 다양한 곳. 디지털노마드로 살며 여러 지역을 다닐 때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수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행이 길어질수록 수영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커져서, 결국 세 번째 ..

라떼처럼.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커피 카페 투어 에세이

최서연 | 책먹는살롱 | 3,900원 구매
0 0 89 27 0 5 2024-10-30
커피 맛을 처음 본 것은 초등학교 때였습니다. 교회에 가는 날이면 엄마는 우유에 커피 믹스 한 봉지를 넣고, 위아래로 힘차게 흔들어 커피 알갱이를 녹이며 드셨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며 자주 주시진 않았지만, 달콤했던 어른의 맛이 참 좋았습니다. 중학생이 돼서는 시험 기간마다 학교 자판기에서 커피를 한 잔씩 뽑아 마셨지요. 지금처럼 카페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드라마 <올인>의 남녀 주인공이 차 안에서 큰 종이컵에 든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보고 꽤 놀랐습니다. 그 후 고향에 스타벅스가 생겼습니다. 간호사 근무가 끝나면 선배들이 데려가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사줬습니다. 발음도 어렵던 커피를 주문해 주는 선배가 최고였습니다. 세상에나, 이렇..

이 길을 걸었지

최서연 | 책먹는살롱 | 3,300원 구매
0 0 82 30 0 12 2024-10-01
60번째 전자책으로 인사드립니다. 써야 할 주제가 떠오르면 다이어리에 메모부터 합니다.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블루투스 키보드로 휴대폰 메모장에 글을 쓰고, 집에 와서 한글 파일로 옮깁니다. 한동안은 즉석 복권에 빠져 복권방을 들락거리며 멋진 당첨 소감을 남길 요량으로 몇 편의 글을 썼습니다. 디지털노마드로 살다가 엄마가 뇌경색으로 아프시면서 두 달 정도 간병할 때는 엄마와 있었던 이야기도 써놨어요. 그동안 여행하며 출간한 에세이에 실지 못한 글도 꽤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모으다 보니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또 한 편의 전자책이 완성됐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인생이라는 길에서 길어 올린 짧은 글과 사진이 담긴 <이 길을 걸었지, 여행작가 책먹는..

엄마, 밥 먹자!

최서연 | 책먹는살롱 | 2,900원 구매
0 0 208 23 0 14 2024-09-30
딸 다섯 중에 막내인 저는 이십 대 후반부터 서울로 독립해서 살았습니다. 언니들은 모두 고향인 광주에 있습니다. 고향보다 서울이 익숙한 삶을 살다 2023년부터 국내, 해외를 다니며 디지털노마드로 지내고 있습니다. 2024년 1월부터 1년 해외살이를 준비하고 여행을 다니던 중, 163일 차에 큰 언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가 뇌경색으로 입원하셨다는 말에 여행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병원과 집에서 엄마와 함께하며 <엄마, 왜 그래?>라는 간병 에세이 전자책을 냈습니다. 간호사 출신이지만 간호와 간병은 너무 달랐습니다. 평소와 다른 엄마의 행동에 속상했던 날, 함께 하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지요. 여태 혼자 살면서 누군가에게 ..

엄마, 왜 그래?

최서연,최혜선 | 책먹는살롱 | 4,900원 구매
0 0 218 24 0 15 2024-09-01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1년 동안 동남아 여행을 떠난 지 163일 차, 아침 8시 50분 큰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계신다는 말에 머리가 하얘졌어요. 당시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있었는데요. 다음날 발리로 나오는 배를 타고, 다시 인천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3일 만에 고향으로 들어왔습니다. 내 삶이 뒤죽박죽되어 버린 상태에서 엄마 옆에 머물며 보내고 있습니다. 뇌경색으로 나빠진 엄마의 기억력은 낯선 행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때마다 정신이 온전한 가족들도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며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엄마, 왜 그래? 간호사 딸과 뇌경색 엄마 이야기> 에세이 전자책은 제가 이십 대 시절 5..

발리, 길리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최서연 | 책먹는살롱 | 4,900원 구매
0 0 179 25 0 31 2024-08-15
저의 인도네시아 여행은 미완성입니다. 두 달 비자를 받고 길리에서 2주 정도 있다가 족자카르타로 이동하는 일정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아침 8시 50분 언니에게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새벽에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길리에서 나가는 배편 일정에 맞춰 배를 타고 발리로 들어와 다시 한국으로 오기까지 3일이 걸렸습니다. 족자카르타 비행기 값, 숙소 등 예약해놓은 일정으로 환불받지 못한 돈도 꽤 있었습니다. 동남아 1년 여행을 목표로 돌아다닌지 163일째로 저의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전자책을 처음 쓸때만 해도 마지막이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습니다. “더 맛있게 먹을걸.” “더 즐겁게 놀걸.” “더 감사히 보낼걸.” 이런 후회를..

거리의 사람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글 모음 에세이

최서연 | 책먹는살롱 | 2,900원 구매
0 0 355 25 0 16 2024-08-10
2024년 1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동남아 여행을 다녔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다 보니 대화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때마다 짧은 글을 적어 모아놨어요. 달랏, 호치민, 푸꾸옥 등 여러 지역에서 있었던 20개의 에피소드입니다. 56번째 전자책 <거리의 사람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글 모음 에세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는 글 “그런 것도 써도 되나요?” 수강생들 인스타그램에서 음식 사진을 보면 “음식 만드는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써보세요.”, 출근길에 하늘 사진을 찍어 올리는 분에게도 “하늘 사진으로 에세이를 써보세요.”라고 이야기합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세요.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은 최고의 즐거움을 누릴 ..

어쩌면 다시 달랏

최서연 | 책먹는살롱 | 4,900원 구매
0 0 222 36 0 30 2024-06-05
우연히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달랏이라는 여행지를 보게 됐습니다. 평화로운 호수를 둘러싼 곳은 꽃의 도시라는 별명과 프랑스 식민지의 아픔을 갖고 있었지요. 나트랑 한달살기가 끝나고 저는 짐을 꾸려 그곳에서 다시 4주를 보냈습니다. 해발 1,500m 고산지대의 동남아 여행은 특별했습니다. 한국의 봄이 그리울 때 달랏에 핀 꽃을 보며 마음을 달래기도 했어요. <동남아 베트남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어쩌면 다시 달랏> 이 책이 도움 되는 분 ▷한달살기를 준비하는 분 ▷달랏 여행하고 싶은 분 ▷여행에세이를 쓰고 싶은 예비 작가 ▷책먹는여자처럼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분 <구성> 달랏 관광, 음식, 일상, 세 가지 파트로 구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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