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책먹는여자 최서연의 책먹는살롱
U
책먹는여자 최서연의 책먹는살롱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30
0
0
0
18
0
3개월전
0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 여행
#여행에세이
#에세이한달살기
#베트남여행
PDF
구매시 다운가능
109p
1.0 MB
여행에세이
최서연
책먹는살롱
모두
<들어가는 글> 2024년에 베트남 여행을 6개월 정도 했어요. 달랏과 나트랑에서는 한달살기를 했고, 호치민에서는 엄청난 오토바이 교통체증을 겪은 후로 혀를 내두르며 여행을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베트남 해안지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컨셉을 잡았어요. 덕분에 교통비는 줄었지만, 한 곳에 눌려있지 않았기에 숙박비 지출이 평소보다 많았어요. 여행하기 좋은 나트랑을 시작으로 한국인은 잘 안 가는 뚜이호아를 거쳐 제2의 나트랑이라고 불리는 꾸이년까지 다녔던 일정을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 여행>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꾸이년에서는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다낭으로 이동 후 호이안과 후에까지 갔다가 2024년 동남아 여행 280일의 일정을 끝낼 예정입..
4,900
원 구매
2,900
원 3일대여
8,900
원 1개월 구독권
목차
38
소개
저자
댓글
0
들어가는 글
작가 소개
목차
Ⅰ. 나트랑 Nha Trang
1. 나트랑으로 가는 길
2. 이거 먹으려고 왔어
3. 해변 맨발 걷기
4. 하루 하나씩
5. 빨래 저울
6. 먹을 게 왜 없어?
7. 하루 만 원짜리 방
8. 베트남어 배워볼까?
9. 나트랑 가이드
10. 무적의 팔찌
11. 랍스터, 그리고 두리안
12. 달랏에 갔지
13. 가기 싫다
14. 세탁소 습격 사건
Ⅱ. 뚜이호아 Tuy Hoa
1. 천국의 계단이 여기 있네
2. 맥주는 서비스
3. 그들에게는 일상이겠지
4. 혼자 있기 아깝다
5. 볼따구 터지는 맛집
6. 내일 또 올게요
7. 이런 곳은 처음
Ⅲ. 꾸이년 Quy Nhon
1. 꾸이년에 눌러앉지 마세요
2. 벌써 5일이 지났다
3. 영어가 반가운 순간
4. 그들의 저녁 시간
5. 평범한 일상, 특별한 하루
6. 내 말 들리니?
7. 천 원도 안 되는 쌀국수
8. 팥죽 먹어볼래?
9.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부록_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경비
마치는 글
<들어가는 글>
2024년에 베트남 여행을 6개월 정도 했어요. 달랏과 나트랑에서는 한달살기를 했고, 호치민에서는 엄청난 오토바이 교통체증을 겪은 후로 혀를 내두르며 여행을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베트남 해안지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컨셉을 잡았어요. 덕분에 교통비는 줄었지만, 한 곳에 눌려있지 않았기에 숙박비 지출이 평소보다 많았어요.
여행하기 좋은 나트랑을 시작으로 한국인은 잘 안 가는 뚜이호아를 거쳐 제2의 나트랑이라고 불리는 꾸이년까지 다녔던 일정을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 여행>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꾸이년에서는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다낭으로 이동 후 호이안과 후에까지 갔다가 2024년 동남아 여행 280일의 일정을 끝낼 예정입니다.
▶이 글이 도움되는 분
새로운 베트남 지역을 가보고 싶은 분
베트남 자유 여행을 하고 싶은 분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분
여행하면서 글쓰고 싶은 예비 작가
▶당부
나트랑의 공식 명칭은 냐짱(Nha Trang)이지만, 한국인에게 익숙한 나트랑으로 기록했습니다. 꾸이년(Quy Nhơn)은 퀴논으로도 혼용해서 쓰는데, 제가 만난 베트남 사람들은 꾸이년으로 발음했습니다.
여행 당시 환율이 많이 올라서, 이전 베트남 여행 에세이처럼 고정 환율로 계산하지 않고 제가 냈던 당시 금액으로 작성했습니다.
한글 파일에 삽입된 사진은 PDF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화질이 떨어져 보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치는 글>
베트남 여행이 시작된 11월부터 우기가 겹쳤습니다.
수족냉증이 심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동남아의 겨울이라면 따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베트남의 우기는 예상보다 기온이 낮아 힘들었습니다.
가져온 경량 패딩을 꺼내 입었고, 숙소에서는 발이 시려 양말까지 신었어요. 이 글을 마무리하는 12월 중순은 베트남의 후에라는 도시에 있습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는 속수무책이네요. 참을 만큼 참았어요. 오늘은 옷 가게에 가서 후드티라도 하나 더 사려고 합니다.
피부가 탈까봐 선크림을 바르던 시절이 행복할 때였어요. 전자책을 읽으신 분들은 베트남 여행할 때 꼭 건기, 우기 확인하고 다녀오세요. 이번 여행에세이 전자책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책먹는여자 최서연 작가 소개>
■경력
現 더빅리치 컴퍼니 & 책먹는살롱 출판사 대표
더빅리치 캠퍼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디지털노마드
前 대학병원 간호사 5년 / 보험사 10년
■출간
《온라인 1인기업 창업의 A to Z》, 《오늘부터 1인기업》 등 종이책 15권
《지금은 후아인》, 《미니멀라이프 5년 차, 디지털노마드 되다》, 《오늘 투자, 내일 이자》 등 전자책 60권 이상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책
책먹는여자 최서연의 책먹는살롱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