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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자 내일 이자, 천 원부터 시작하는 소액 재테크

처음으로 투자를 해 본 것은 23살 간호사 첫 급여를 받았을 때입니다. 엄마가 70만 원씩 계를 넣었는데, 몇백만 원이 됐을 때 계주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그러다 펀드 붐이 불었고 뭣 모르고 넣었다가 50%를 손해를 보기도 했죠. 그 후에 더 돈 공부를 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두 번의 아픈 경험으로 투자를 멀리했습니다. 아마 저처럼 돈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재테크의 발목을 붙잡는 분이 많을 거로 생각해요. 재테크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초보자도 즐겁게 시작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여윳돈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은 천원부터 가능합니다. 재테크의 결과를 보려면 장기간이 필요하므로 사람들은 참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방법은 다음 달에 십 원이라도 바로 이자가..
처음으로 투자를 해 본 것은 23살 간호사 첫 급여를 받았을 때입니다. 엄마가 70만 원씩 계를 넣었는데, 몇백만 원이 됐을 때 계주가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그러다 펀드 붐이 불었고 뭣 모르고 넣었다가 50%를 손해를 보기도 했죠.

그 후에 더 돈 공부를 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두 번의 아픈 경험으로 투자를 멀리했습니다. 아마 저처럼 돈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재테크의 발목을 붙잡는 분이 많을 거로 생각해요.

재테크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초보자도 즐겁게 시작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여윳돈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은 천원부터 가능합니다.

재테크의 결과를 보려면 장기간이 필요하므로 사람들은 참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방법은 다음 달에 십 원이라도 바로 이자가 들어옵니다.

이런 방법으로 조금씩 돈 버는 즐거움을 경험하다 보면 돈과 친해지고 관심을 두게 됩니다.


<이 책이 도움 되는 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분
▷재미있게 돈 공부하고 싶은 분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분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분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싶은 분


<구성>

재테크를 시작하고 강의까지 하게 된 이유, 수입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며 투자하는 방법으로 나눠서 소개했습니다.

<책먹는여자 최서연 작가 소개>

■경력
現 더빅리치 컴퍼니 & 책먹는살롱 출판사 대표
더빅리치 캠퍼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디지털노마드
前 대학병원 간호사 5년 / 보험사 10년

■출간
《온라인 1인기업 창업의 A to Z》, 《오늘부터 1인기업》 등 종이책 15권

《아는데 모르는 시간관리》,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미니멀라이프 5년 차, 디지털노마드 되다》등 전자책 30권 이상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