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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책을 읽지

책 먹는 여자 최서연 작가입니다. 좋은 건 함께 하고 싶잖아요. <독서>라는 주제로 읽는 행위에서 벗어나 쓰는 삶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고, 전자책을 출간해보는 경험을 선물로 드리고자, 전자책 공저 작업을 진행했어요. 함께 해주신 17분의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이번 작업을 계기로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시길 응원합니다.
책 먹는 여자 최서연 작가입니다.

좋은 건 함께 하고 싶잖아요.

<독서>라는 주제로
읽는 행위에서 벗어나
쓰는 삶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고,
전자책을 출간해보는 경험을
선물로 드리고자,
전자책 공저 작업을 진행했어요.

함께 해주신 17분의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이번 작업을 계기로
읽고 쓰는 삶을 지속하시길 응원합니다.
<강은숙>
힘들 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 알려준 대로 환경을 바꿔봤다. 덕분에 팟빵, 네이버 오디오 클립, 유튜브에 책읽어주는 별쌤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딩 퍼포먼스》, 《나의 일을 사랑하기로 했다》 두 편의 공저와 전자책 《365일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와 《글쓰기 좋은 날》를 출간했다.


<강이순>
대학에서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스무 살 때부터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지도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음악학원에서 피아노 강사로 활동 중이다. 피아노 치기에서 손가락 독립을 보장한다. 22년 경력 한국 최초 <피아노 연습법 교정 전문가>이다. 작가가 되고 싶다. 글 쓰는 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여긴다.


<고경희>
25년 영어 교육에 몸 담아 온 행복영어 제니쌤 고경희입니다. 영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꿈을 키워가도록 돕습니다. 엄마들의 성장과 육아 독립을 돕는 맘맘(Mom Mind)코치이기도 해요. <매일 10분, 아이와 영어책읽기> 커뮤니티와 영어 도서관을 운영하며 공공 도서관과 학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구자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멋진 남편 수원 흥부를 만나 지민ㆍ효민ㆍ규리를 낳은 것과 진학한 것이다. 궁궐길라잡이를 시작으로 조선왕릉길라잡이, 역사여행작가, 평생학습강사, 전자책 출판 도슨트, 그림책 강사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정윤>
사회생활 10년 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어렵게 가진 아이를 출산하여 엄마라는 역할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부여된 역할을 더 잘 해내고자 나 자신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알아야 자녀를 알 수 있다고 믿으며 책과 사투 중입니다.


<김태윤>
독서와 글쓰기 좋아하는 일하는 엄마이자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어릴 적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결혼과 출산 후 책 육아, 독서 교육을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30대 엄마이기도 합니다.


<류현주>
한국인문교육협회 대표로 인문고전의 대중화를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누리봄 인문교육 코칭센터’를 운영하며 고전 독서지도와 인문고전 독서지도사 강사를 외국에까지 배출하고 있습니다. ‘드림마스터 류현주’라는 닉네임으로 꿈코칭 동기 부여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송지은>
기쁨작가 마드쏭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공인 NLP트레이너, 작사가, 브런치작가, 에디터, 북튜버, 팟캐스터, 북내레이터 등 다양한 이름표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을 계속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영혼이 자유롭고 풍요로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오연진>
사춘기 두 딸의 엄마이고,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5-6년 전부터 독서의 유익과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기독교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 2의 인생으로 음악과 책으로 소통하는 동네 책방 주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윤슬>
어릴 적 만화책을 빌리러 도서 대여점을 자주 방문하였다. 그곳에만 가면 편안해졌다.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서점이다. 좋아하는 장소에 나만의 책이 놓여 있는 것을 꿈꾸며 매일을 기록한다.


<이민희>
남이 해준 음식이 더 맛있듯이, 남이 쓴 글을 더 재미있게 읽는 아줌마다. 나를 위해 정성 들여 만든 음식이 몸에 더 좋듯이 내가 쓴 글이 나를 위로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쓰기로 했다. 음식 얘기에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린다. 나는 요리 젬병이다.


<이지민>
호랑이 아오를 통해서 세상을 이야기하는 NFT 작가 가솔송이라고 합니다. NFT를 통해 AI 아트를 함께 하고 있으며, 6월에 일산 롯데백화점에서 AI 아트 단체 전시회를 했습니다. 현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지영>
보고서를 밥 먹듯이 작성하는 직업을 가지게 될 줄 몰랐다. 공부를 잘하거나 책을 끼고 살지 않았다. 하지만 30대 자기 계발에 관심을 가지고 방황한 끝에 최근에는 글과 관련된 콘텐츠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찾아가고 있다.


<임영옥>
ThinkWise, 진북 하브루타 독서코칭, 그림책 하브루타 지도사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먼저 나를 내려놓고, 배움에 집중하며 딱 한걸음 걷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노력합니다. 생각을 마인드맵으로 살려내고 하브루타로 질문과 답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현재에 감사를 느낍니다.


<조소연>
책과 독서 모임을 즐기고 이를 통해 굳어진 생각을 유연하게 바꾸려 노력하는 사람. 세 딸을 키우느라 자본주의를 멀리하며 살다 자산이 없는 것을 깨닫고 16년 만에 경제 활동을 시작해 자신에게 투자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중. 자산 수익으로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이.


<최미숙>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보건교사이다. 간호장교로 10년 근무 후 보건교사가 되어 발달장애 특수학교에 13년째 근무 중이다. 교사 독서모임, 그림책 성교육 연구회 리더,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과정 주경야독으로 배우고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프리경>
“나다움”에 관심이 많은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일상 속 기쁨과 감사를 잃어가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 삶을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 후 감사하게도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서연>
책먹는여자 브랜딩으로 활동하고 있다. 북튜버, 독서모임 리더 강사과정, 작가 등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내주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는 늘 책을 읽지》 전자책 기획 &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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